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에이미 여권거부
    일상 2018. 11. 30. 22:50


    방송인 에이미가 체중 증가로 인해 여권이 거절당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에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행 올 일이 있어서 왔는데

     여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여줬더니 거부 당함. 여권 얼굴 한 번 보고 

    내 얼굴 한 번 보고 여섯 명이서 서로 상의를 했다. 아 진짜 살쪄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십 키로는 빠졌지만 티는 조금.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 정도"라며 

    "아직도 내가 원하는 몸무게 46이 되려면 이십 키로 이상은 더 빼야 한다. 

    힝. 아 스트레스. 중국에서도 망신을 당하다니.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히 되더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에이미는 흰색 계열의 후드티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2015년 12월 프로포폴 및 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제 추방된 에이미는 

    지난 8월 다이어트 제품 실험을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90kg까지 늘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전좌석 안전띠 집중단속  (0) 2018.12.01
    알래스카 강진 규모 7.0  (0) 2018.12.01
    유튜버 나름 8kg 증가  (0) 2018.11.30
    도끼 '말조심' 신곡 발표  (0) 2018.11.30
    법원 직원 뺑소니 사고  (0) 2018.11.30

    댓글

Designed by black7375.